우리 능곡감리교회는 1938년 초대교회의 신앙을 바탕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후 1941년 독립운동가인 이가순 선생님의 신앙과 헌신으로 교회 부흥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역사가 말해주는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신앙의 고백이며 증거입니다.

100년의 소망을 바라며 지경을 더욱 넓혀 그 뜨거운 사도행전의 성령의 불을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에 전파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신 능곡감리교회와 함께 하셔서 축복의 문이 열리며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